2) 실험 결과-2
초기 수분 함량이 다양하고 일사량이 없는 미네랄울단열재의 가장 바깥쪽 3mm 두께 층에 있는 미네랄울판넬 중간에 있는 실험된 RH 수준(아래 그림)의 28일 이동 평균은 증기투과성(Sd=0.05mm) 테이프(그림a)를 사용할 때 RH가 1년 후 대부분의 초기 수분함량 수준에 안정화되어 초기 수분 함량이 0kg/m³에 가까울지라도 겨울에 과습성 RH 수준에 도달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. 분명히, 증기지연(Sd=15mm) 테이프를 사용할 때, 미네랄울단열재의 외부 층은 초기 RH가 80% 이상인 경우 거의 흡습성 수분 수준으로 무기한 유지됩니다. (그림b). 미네랄울판넬 내부의 RH는 실험 기간 동안 초기 함수율이 <50% RH에 해당하는 낮은 흡습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초기 함수율이 0kg/m³인 모델은 RH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.
미네랄울단열재의 가장 바깥쪽 3mm 두께 층에 있는 미네랄울판넬의 중간에 계산된 습윤시간(TOW)은 초기 수분함량에 관계없이 증기투과성(Sd=0.05mm) 테이프를 사용할 때, 약 2,000시간/년에서 실험 시작 후 3년 후에 일정한 수준에 도달합니다(그림a). 습윤시간(TOW)은 80% RH 이상에 해당하는 초기 수분함량으로 약 5,400시간에 도달하고 증기지연(Sd=15mm) 테이프가 사용되었습니다(그림b). 습윤시간(TOW)은 증기지연 테이프와 낮은 초기 수분함량(50%)으로 연간 200시간 이하로 유지되지만 매년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